약... 5년전인가 옛날에 이 제품을 썼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슈렉으로 유명했던 제품이랑 비타민을 샀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써도 정말 좋았는데 그 기억이 계속 생각나 다른 제품으로 구입해봣습니다. 살면서 인생의 즐거움이 있다면 이런 좋은 피부제품같은 거 있으면 사서 엄마에게 해주는게 소소한 딸의 행복입니다. 믿고 사는 린제이라죠?ㅎㅎ. 다만 아쉬운 건 옛날 팩을 덜던 그릇이 실리콘이라 정말 아낌없이 싹싹 긁어서 쓸 수 있었는데 지금그릇은 플라스틱이라 좀 아쉽게 남는 부분이 있네요. 하지만 잘 쓰겠습니다. 계속 번성하세요.